[공군] 적당히 새겨들으면 좋은 군대 명언 20선.txt

2018.05.20 작성

 

1.완벽한 가라, 걸리지 않는 가라는 진짜다.
※가라 : 군대 속어로서 편법을 의미

2.FM을 알아야 가라도 한다.

3.나 땐 말이야~ (Latte is horse, Not then Maria)

4.피라미드는 사실 사람이 만든 게 맞다. (By.시설대대)

5.내겐 손도 있고 발도 있지만, 후임도 있지

6.물이 1도건 99도건 안 끊는건 매한가지다.

7.꿀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니가 스스로 찾아가는 거다.

8.사관님, 눈삽 주십시오. "쟤"가 하겠습니다.

9.해야하나? 라는 건 해야한다. 해도되나? 라는 건 하면 안 된다.

10."저걸 누가할까?" 라고 생각하는 건 니가 해야한다.

11."잘못들었습니다?"라고 하지마라. 니가 들은 게 맞다.

12.내가 충고를 해서 들을 사람이었다면 충고들을 행동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.

13.공군은 2기부터 빠졌다. -공군 1기

14.신병아, 니 앞에 보이는 사람이 집에 가야 너도 간다.

15.청소 전문업체가 와서 청소해도 나는 꼽질할 수 있다.

16.군수개꿀 -공군훈련소

17.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내일 안 할 수도 있다.

18.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.

19.선임을 미워하지 마라. 니가 걸어가야할 길이다. 후임을 욕하지 마라. 니가 걸어온 길이다.

20.평시 때 주적은 간부다